미국에 도착한 이후 첫 생필품 구입을 위해 코스트코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코스트코를 자주 애용한 만큼, 장을 보는데 정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현금이 아닌 카드결재만 가능하다는 것이 달랐네요.
모처럼 마트에 와서 장난감을 구경할 수 있단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장단엘 어린이와 형 누나들과 함께
들어가기 전, 흥분을 털어내는 의식(?)을 자기네들끼리 치르고 있네요~~^^
물론 장을 마치고 나왔을 땐 모두 녹초가 되어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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