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이 끝난 후, 침대 위에서 나체 쇼를 벌이는 단엘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나도 몰래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물론 자체 검열 후 올리는 사진이지만~
요즘 따라 부쩍 귀엽고 예뻐만 보이는 단엘이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좋은 아들이다!!
어린이집을 가고 나서도 단엘이 얘기로 꽃을 피우는 엄마와 아빠이 대화 주제는 또 단엘이다!!
커갈수록 남자다워지고 씩씩한 모습을 기대해야하건만..
난 왜 자꾸만 예쁘고 귀엽게만 보일까...?
^____^
@장산선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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