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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Bright, All is Noisy It means the rainy seaon is coming here in Nepal. All is bright, all is noisy, but I always love to go upstair and wait enough much time to take there photos. 더보기
On the way to During the Trekking.I can see the mountain view on the way to high place,But I can see the beautiful view of people how to live on the way to down place. 더보기
Hidden Secrets of Building I had a chance to take photos of building new house. And I met several workers are working in the new building.I was shocked because of dusty air in the work place.Most of them drinking lots of dust more than Oxygen, I felt. I almost forgot those of difficulties that many people are doing, and I only knew how to live in the house comfortable.At least, I want to say thank you, who are working und.. 더보기
Cultivation with Smile Cultivation with Smile.After rainy season, usually people are so busy for preparing cultivation.It is very usual to meet people in the field. I'm love to talk with them, and happy to see that people are digging with their own smile and expectations. 더보기
Hiding in Clouds Early in the morning, I had to wake up because of quiet sound of cloud surrounding all over the mountain. 더보기
We are on AIR!!!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오늘(2017년 5월 4일, 오후 6시 30분) 라디오방송을 통해 저희들의 소식이 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사진은 무척 여유로워 보이나요? ^___^실은 정말 긴장해서였는지~ 인터뷰 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답니다!! ㅠㅠ 더보기
Happy Birthday to Danel, My lovely Son!! 미국에서 맞이한 단엘이의 다섯번째 생일!!한국에선 6살이었는데 미국에 오자마자 4살로 어려져버린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장단엘 어린이는,드디어 한 살을 더먹었습니다!!이제 레고 블럭도 가져놀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자신만의 이론에 따라, 레고를 사달라 조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흑흑.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준비한 컵케익과 음료도 마시고파사데나에서 100년이 넘은 도서관에서 작은 책도 사고선교사님들 가정과 함께 생일 저녁밥상을 차려 맛있게 먹었습니다.물론, 생일선물도 챙겼지요^^;; 소심한 성격에 생일을 잘 못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단엘이의 생일 하루였기에 부모인 저희가 더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더보기
Two Block 1st Career!! 제 인생의 첫번째 투블럭 헤어스타일을 만들어봤습니다.제법 잘 어울리나요? 현재 지내는 숙소 근처 도는 현지 이발 비용이 기본 30~40달러 정도이기 때문에이발소에 가는 건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마침 바리깡을 하나 빌릴 수 있어서 집에서 직접 핸드메이드 투블럭 스타일을 시도해봤습니다. 물론, 아내가 바리깡을 들었구요^^ 처음 바리깡을 잡아본 아내의 솜씨 치곤 상당히 괜찮지 않나요~조만간 바리깡을 하나 장만해야할 것 같습니다^^ 최근 잠을 잘 못자서 입술이 터지고 피부도 말이 아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안면사진을 올리는 건~아내의 미용기술을 자랑하고싶어서 이겠죠? ^____^ 저흰 40달러 아꼈다며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더보기
Moving with Krispy~ 크리스피 도넛을 찾았습니다.장을 보다 배도 고프고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달디 단것을 찾아 이렇게 오게 되었어요. 장단엘 어린이는 형아들과 함께 맛있는 도넛보단, 도넛제조에 관심이 더 많이 가나봅니다.맛있게 냠냠 먹기보단~ 그저 도넛이 이동하는대로 창가에 코를 박고선 따라다니기만 바쁩니다. 그래도 신나고 재미있는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In front of Costco 미국에 도착한 이후 첫 생필품 구입을 위해 코스트코를 찾았습니다.한국에서 이미 코스트코를 자주 애용한 만큼, 장을 보는데 정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다만, 현금이 아닌 카드결재만 가능하다는 것이 달랐네요. 모처럼 마트에 와서 장난감을 구경할 수 있단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장단엘 어린이와 형 누나들과 함께들어가기 전, 흥분을 털어내는 의식(?)을 자기네들끼리 치르고 있네요~~^^ 물론 장을 마치고 나왔을 땐 모두 녹초가 되어버렸지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