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도넛을 찾았습니다.
장을 보다 배도 고프고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달디 단것을 찾아 이렇게 오게 되었어요.
장단엘 어린이는 형아들과 함께 맛있는 도넛보단, 도넛제조에 관심이 더 많이 가나봅니다.
맛있게 냠냠 먹기보단~ 그저 도넛이 이동하는대로 창가에 코를 박고선 따라다니기만 바쁩니다.
그래도 신나고 재미있는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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